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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열어
기사입력 : 2026-04-13 오후 0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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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말고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여럿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 조사사업을 벌여 성곽 크기를 확인하고,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여왔다.

 

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따위가 발견됐다. 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와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을 비롯해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들이 발견됐다.

 

고성군 문화유산담당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기회로 2027년 성내부 시설에 대한 연속 조사와 함께 학술대회의를 열고, 국가사적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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