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 선수단, 602명 참가
-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
-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
- 역도 6년, 수영 4년 연속 군부 1위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동안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임원 126명, 선수 476명)이 시범종목 2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철인3종)를 포함해 모두 26개 종목(△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종목마다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면서 고성군 체육 저력을 과시했다. 더구나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하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 사이 선의의 경쟁을 벌여 우수 선수를 찾고 지역 체육 발전을 꾀하는 종합 체육대회로, 해마다 시·군을 돌아가며 열고 있는데, 오는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산청․함양․합천군에서 공동으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