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겠다”

5월 7일 오전 10시, 경남 퇴직 교장 120명(이하 퇴직 교장단)이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송영기(「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퇴직 교장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현실 교육은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교육혁신은 멈춰 서 있고, 교육공동체는 흔들리고 있으며, 교권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교 현장을 몸으로 겪으며 실제 문제를 해결해 온 ‘현장형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송영기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퇴직 교장단은 송 예비후보에 대해 “35년 동안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라며 “무엇보다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하나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송영기 후보와 같은 현장 중심 교육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퇴직 교장단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듯, 좋은 교육은 우리 모두 관심과 책임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부디 더 나은 우리 아이들 내일을 위해 송영기 후보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문
“아이들이 다시 웃는 학교를 위해”
경남 퇴직 교장단,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경남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오랜 세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육에 헌신하다 퇴임한 교장들입니다. 비록 지금은 교단을 떠났지만, 아이들의 눈빛과 학교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저희 가슴 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 아이가 성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다림과 사랑이 필요한지, 넘어지는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한 분의 선생님이 아이의 삶을 얼마나 깊고 따뜻하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저희는 학교 현장에서 평생을 지켜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교육혁신은 멈춰 서 있고, 교육공동체는 흔들리고 있으며, 교사들의 교권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이 담겨야 할 체험학습과 운동회마저 사라져가는 현실 앞에서, 저희는 과연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경남교육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교 현장을 몸으로 겪으며 실제 문제를 해결해 온 '현장형 교육감' 이 필요합니다. 교육감은 정치적 계산이나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오직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교육은 교육을 아는 사람이 이끌어야 합니다.
이에 저희는 깊은 고민 끝에 송영기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송영기 후보는 35년간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며 경남의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자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며, 교사들의 아픔 또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해 온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성과와 구호보다 아이 한 명의 상처와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리더입니다.
지금 우리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고, 경쟁보다 회복이며,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무너져가는 교육공동체를 다시 세우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송영기 후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는 평생 교육에 헌신해 온 송영기 후보의 철학과 실천을 믿으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경남도민 여러분,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듯, 좋은 교육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송영기 후보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7일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퇴직 교장단 일동
[퇴임교장 지지선언명단_120명
강동기(밀양고) 강동진(경호고) 강만기(진서고) 강상석(의령중) 강성동(통영중앙중) 강승희(창원여중) 강원순(남양중) 고병길(거창중) 곽병수(의령중) 길태오(창원문성고) 김남규(합포고) 김선태(화개중) 김성봉(삼천포중) 김수곤(창원중앙고) 김수찬(신명초) 김순연(봉림중) 김용학(율하중) 김영남(사천고) 김영문(마산여고) 김은수(웅천중) 김재훈(연초고) 김정규(사천중) 김정숙(곤명중) 김정한(토월고) 김주원(태봉고) 김창호(양산남부고) 김형덕(합천중) 김형만(반송중) 김홍교(삼천포공고) 노오기(진양고) 류경렬(효암고) 류청수(남산고) 문삼종(거창여중) 문정환(함성중) 박구수(고성여중) 박근생(진양고) 박근태(곤양고) 박문희(관봉초) 박미홍(구봉초) 박순훈(남산고) 박인숙(수남중) 박정규(동진여중) 박종대(한얼중) 박종석(반림중) 박종현(신월초) 박종호(사파고) 박치갑(창원동중) 박현철(안의고) 배종훈(금곡중) 백광석(가조중) 서용수(거창연극고) 석희섭(밀양여고) 손국복(진주중) 손태준(남양중) 신종규(한들초) 심낙섭(명신고) 심만보(함양고) 안병철(외포중) 안상철(신등고) 안세환(곤명중) 안창남(백전초) 양동근(구산중) 엄용현(김해분성중) 오경문(마산고) 오세찬(남해꽃내중) 원기복(성호초) 유재일(김해건설고) 윤기철(창원남중) 이강식(효암고) 이구용(거창해성여중) 이구지(원동중) 이길수(대암고) 이성태(창원남산고) 이승열(거제옥포고) 이연옥(경원중) 이연호(대병중) 이영주(설천중) 이응인(세종중) 이점숙(능동중) 이종보(진해신항중) 이종보(진해신항중) 이형원(거창고) 임정희(가조중) 임채선(샛별중) 전규은(삼천포고) 전병철(대아고) 전학용(밀양여고) 정경우(경남음악고) 정규열(합천묘산중) 정문상(지곡초) 정민효(합포고) 정연회(경해여고) 정재열(창원명곡고) 정종화(합천중) 정쌍화(남양중) 조규식(사천고) 조범규(무학여고) 조병철(서상고) 조병현(합천여고) 조진철(김해경원고) 주창돈(의창초) 최경실(범어중) 최대용(양곡중) 최문용(마산동중) 최미숙(김해부곡초) 최영길(팔룡중) 최윤현(둔덕중) 최재만(거창승강기고) 최진호(오봉초) 최철영(용남중) 최태석(도계중) 최환호(김해은혜학교) 하해병(밀양상남중) 한윤규(산청고) 함영복(성포중) 허인수(외포중) 황긍섭(미조중) 황석도(의령고) 황춘연(함양위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