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일 기준 군민 대상 1인당 30만 원 선불카드 지급
- 5월 18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수령

고성군이 가라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한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2026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는데, 지급수단은 선불카드로만 한정되고,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신청자는 신분증을 갖고 해당 기간 안에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찾아가야 한다. 찾아가기 어려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과 같은 정해진 서류를 갖춰야 한다.
고성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막고 군민들이 더 편리하도록 시행 첫 주인 5월 18일 월요일부터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는데,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해당 요일에 맞춰 찾아가면 된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기 바란다”며, “단 한 사람도 혜택에서 빠지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뿐만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형)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경남형)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알리기로 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055-670-57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