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가소득 증대·수산자원 조성 박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30일 자란만과 진해만 바다에 어린 말쥐치 28만 5,671마리를 풀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나섰다.
이번에 풀어준 어린 고기는 자란만과 진해만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됐는데, 삼산면 삼봉리·미룡리, 거류면 화당리, 동해면 내산리 바다에 어린 말쥐치 28만 5,671마리를 풀었다.
말쥐치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상품성이 높은 어종으로, 해파리를 섭식하는 특성이 있어사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연안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성군은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연중 수산종자 풀어주기 사업을 벌여 나가고 있다. 올해 초 대구 수정란 6억 6천만 개를 시작으로 5월에는 해삼 57만여 마리, 7월에는 어린 말쥐치와 돌돔 44만여 마리를 풀었는데, 연말까지 전복 3만 8,900마리와 해삼 32만 5천 마리를 추가로 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