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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19:08


- 춤고을 고성, 담양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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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이 경남 고성군에서 성황 속에 열린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고성군 사업은 올해 경남권 우수사례에 뽑혀 지역 사이 문화교류를 확산하는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을 열게 됐다.

 

819() 저녁 730분 담양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보존회, 고성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희단체 연희누리 뭉치락, 담양 우도농악 명예보유자 김동언선생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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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한 판굿, 버나와 같은 전통연희와 탈바꿈놀이, 담양 우도농악 명예보유자 김동언선생 설장구까지 더한다.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으로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한 여러 전통연희를 선보이고, 호남권 예술단체와의 협업 공연으로 지역 사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영·호남 전통문화 상생과 협력을 이끄는 대표 문화교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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