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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옥천쌀,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상표에 선정돼
기사입력 : 2026-08-20 오전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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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경제지주는 전국 우수한 농협쌀 상표를 발굴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상표 선정평가에서 지역 대표 상표인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소가야옥천쌀이 팔도 대표 상표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았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미곡처리장마다 대표상표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연매출 10억 원 이상,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 품종을 포함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살 수 있는 상표로 한정하고, 평가에 사용된 쌀은 하나로마트, 각종 유통매장에서 구입해 심사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1차 평가는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를 비롯한 품위검사(100),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50), 2차 평가는 식미 평가(50)를 거쳐 200점 만점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졌다.

 

소가야옥천쌀(영호진미)은 올해 경남 우수 상표 쌀 우수상에 이어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 상표로 뽑혀 명실상부한 상표로 자리 잡았다.

 

이런 결과는 고성지역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고성군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고성군은 벼 생육단계마다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GAP인증교육으로 벼 품질 저하와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5년도 산물벼를 수매할 때 고성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매장소 3곳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출신 검사관을 배치해 품종혼입률검사, 품위검사를 엄정하게 하고, 쌀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올해도 수매장소에 검사관을 배치하고 행정 보조로 도입한 쌀 성분분석기로 검사과정을 강화해 상표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이학열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농협조합장은 농업인이 안정되게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조공법인, 농업인이 긴밀히 협력해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고, 이 과정에서 생산된 고성지역 쌀이 우리 조공법인을 통해 더 많이 공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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