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 240억 원대 전환사업비 확보에 온 힘
기사입력 : 2026-09-03 오후 03:51:33


- 현장 점검부터 관계 공무원 간담회·도 예산부서 협의까지

- “고성에 필요한 예산, 끝까지 챙기겠다


1.jpg

 

허동원 경남도의원(무소속, 고성2)2027년도 고성군 지방전환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나서고 있다.

 

고성군이 경남도에 신청한 2027년도 지방 전환사업은 모두 60건으로, 전체 사업비 1,3546,500만 원 가운데 2027년도 사업비는 4862,7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전환 재원 신청액은 2406,500만 원에 이른다.

 

허 의원은 고성군이 신청한 사업들이 경남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을 살피면서, 고성군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마다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살펴왔다.

 

허동원 의원은 사업 신청에 그치지 않고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찾아가 열악한 고성군 재정여건과 시급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마다 우선순위와 필요성에 대해 설득하며 전환사업비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환사업에는 대가저수지 힐링탐방로, 자란만 경관조명, 당동만 생태탐방로, 고성 백세 음악분수를 포함한 관광사업을 비롯해 농업용수·저수지 정비, 상수도 공급,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과 같이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여러 새로운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고성 독수리 보전관 건립, 당동만 해안탐방로 조성,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비롯해 고성군 관광 경쟁력과 농어촌 정주여건을 높이기 위한 계속사업들도 전환재원 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고성읍 무학공영주차장과 수외공영주차장 조성,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 고성박물관 수장고 확충, 금산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 동고성 실내체육관 건립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사업 역시 주요 신청사업에 포함돼 있다.

 

허동원 의원은 전환사업비는 고성군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재원이라 말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확인하고, 고성군과 사업 우선순위를 공유한 만큼 이제는 경남도와 협의해 하나라도 더 많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하겠다고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뛰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앞으로도 경남도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맞춰 고성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도 관계부서와 꾸준히 협의하면서 사업마다 예산 반영 상황을 꼼꼼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관광·농어업·생활SOC·도로·체육시설과 같은 고성군 성장과 주민 생활에 실제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을 선별해 경남도 재정과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인터넷뉴스|Tel. 070-7092-0174, 070-7136-0174
PC버젼보러가기
Copyright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