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축제 연다
기사입력 : 2026-09-15 오후 06:37:11


- 달빛에 소원 담고 낙화에 복 피우다


1.png

 

경남 고성군 거류면(면장 유정옥)은 오는 923() 추석을 맞아 거류면 당동만 당동해안길 일원에서달빛에 소원을 담고, 낙화에 복을 피우다를 주제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축제를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 정취를 느끼고 소통하는 주민 화합 마당으로 마련됐다. 거류면이 주최하고 거류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여러 가지 공연과 체험 거리와 구경거리를 선보인다.

 

1부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노래자랑을 비롯해 거류풍물단 풍물공연, 줌바댄스 공연, 아코디언 공연이 열리고, 오후 7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2부 행사에서는 퓨전국악 4인조 그룹 신비를 비롯해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추석 밤하늘과 바다를 수놓는 낙화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 구경거리 가운데 하나인 낙화놀이는 밤바다와 어우러져 색다른 경관을 연출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낙화놀이를 정성껏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추석을 맞아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며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거류면 당동해안길 일원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정비한 꽃길이 조성돼 있고, 당동만 밤 경관 조성사업으로 설치된 LED 조명과 광섬유 조형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 자연경관과 주변 조명이 조화를 이루면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밤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인터넷뉴스|Tel. 070-7092-0174, 070-7136-0174
PC버젼보러가기
Copyright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