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석유관리원, '안전우산' 지원 프로그램으로 주유소 안전경영 이끌어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품질관리 협약을 맺은 주유소를 대상으로 'K-Petro 안전우산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2개 협약 주유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에 뽑혔다.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김정철)는 주유소 이용객과 종사자 재해 예방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지역 내 협약 주유소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벌여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위험성 모의 평가와 자체 상담 ▲주유원과 함께하는 아차사고 발굴 ▲주유소 맞춤형 안전용품 제공이 포함됐는데, 수요자 중심 밀착형 안전 지도 결과, 경남 지역 '고성공룡나라(대전)주유소'와 '고성공룡나라(통영)주유소'(이상 안국산업 주식회사) 두 곳이 우수사업장에 뽑혔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ESG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유통 관리를 넘어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인데, 앞으로 윤활유 생산업체를 비롯해 다른 중소기업 산업 현장으로도 해당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철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주유소는 국민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핵심 접점인 만큼 최우선으로 안전우산 지원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석유관리원은 에너지 분야 품질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안전 강화까지 확대해 공공기관이 사회에 져야 할 책임을 힘써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