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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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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6(조선 고종 13)  병자수호조규(강화도 조약) 맺음

    우리 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


  1895(조선 고종 32)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


  1946  제1회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 주최(북한 선수 36명 참가)


  1951  유엔총회, 한국전쟁에 개입한 중국탄핵안 가결


  1955  재미 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김낙중, 평화통일방안 `통일독립청년공동체수립안` 정부에 제출


  1956  북한 적십자사, 국제적십자연맹에 가입

        한미원자력협정 조인


  1957  한국시인협회 창립


  1968  미국-북한, 푸에블로호 사건 비밀협상(판문점)

미국 정보함 풀에블로호가 북한에 납치되자 미국이 소련을 통한 외교교섭과 함께 한국의 반발을 무릅쓰고 판문점 회담을 추진. 북한 측이 승무원 석방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영해 침범사실 인정 및 사과, 영해 침범하지 않을 것 등을 주장하여 28차에 걸친 비밀회담 끝에 미국 측이 이 문서에 서명하였고 11개월만인 12월 23일 판문점을 통해 승무원 82명과 시체 1구가 송환됨으로써 종결


  1976  문공부, 봄 국전을 가을 국전으로 변경


  1979  한-미 정상회담, 주한미군철수계획 백지화


  1989  대학생 과외 전면 허용


  1990  남북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3차 군축학술회의 개최


  1991  재야민주연합 이부영 씨 등 68명, 민주당과 통합 선언


  1992  일본에서 열린 제41회 뱃부마라톤 대회에서 황영조 2위

2시간8분47초로 한국신기록을 2분15초나 앞당기면서 마의 10분벽 돌파



   962  신성로마제국 수립, 오토 1세 초대황제에 취임


  1875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태어남


  1881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 태어남

"자유와 영광의 날은 매일 지속되는 위험의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얻어진다. 벌떡 일어나서 사회와 전쟁을 벌이는 상태에서만 생동감 있는 작품들이 구상되고 단련된다." - 페르낭 레제


  1882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1882-1941) 태어남

"and his heart was going like mad and yes I said yes I will yes" "천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 천재의 과오는 의지에 의한 것으로서 발견의 문이다."


  1924  그리이스, 공화제 선포


  1928  제9회 코민테른 집행위원회 개최


  1932  제네바 군축회의 개최


  1935  최초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1943  이탈리아의 바돌리오, 무솔리니 넘어뜨리고 임시정부 수립


  1962  소련 지하핵실험 개시


  1970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럿셀 세상 떠남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1990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흑인민족지도자 만델라 석방 발표


  1998  필리핀 국내 여객기 추락 10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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