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 신소설가 이해조 태어남
1892 춘원 이광수 태어남
1899 교육자 김활란 태어남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의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1909 의병 720인 양주에서 왜군과 교전
1913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 태어남
1933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일본 경찰에 체포됨
남자현은 1895년 남편 김영주가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전사하자 일생을 독립운동에 바쳤다. 3.1운동 때 만주로 건너간 뒤 교회와 여성교육회 등을 세워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힘썼다. 1925년에 서울에 숨어들어 일본인 총독을 죽이려다 실패했고, 1933년에는 일본군 장교를 죽이려다 체포되었다.
1953 정부, 독도 영유권 성명
1956 북한-일본 무역협정 조인
1962 한국, 국제교육협약에 가입
1967 불교계, 비구와 대처 분종 선언
1967 국회, 통일백서 채택
의정사상 처음으로 국회가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자는 의사를 표현
1968 서울 한국일보 사옥 불탐, 사원 7명 사망
1973 9대 국회의원 총선거
1974 남북조절위 4차 부위원장 회의(자유의 집)
양측 주장
서울측-서해어선 격침 및 납치사건에 대한 사태수습조치 촉구
평양측-남한의 6.23선언 철회, 반공정책 포기와 반공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북측 통일안의 수락 등 4개 선행조건 주장
1989 부시 미 대통령 방한
1990 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 준공
1991 남북올림픽위원회, 판문점에서 제2차 실무접촉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단일팀 구성과 훈련문제 등에 완전 합의
합의 사항- 단장과 남자감독; 북측 총감독과 여자감독; 남측
명칭; 코리아 응원가; 아리랑
1991 인천-목포 간 서해안 고속도로(353km) 기공식
1993 김영삼 대통령 재산 공개
1995 노재봉 의원 민자당 탈당, 의원직 상실
1996 KEDO, 경수로 부지를 신포 지역으로 최종 결정
1807 미국 시인 롱펠로우 태어남
만일 원수의 감추어진 역사를 읽을 수 있다면 서로의 생활 속에 모든 적의를 버리게 하기에 충분한 슬픔과 괴로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If we could read the secret history of our enemies, we should find in each man`s life sorrow and suffering enough to disarm all hostility.
1873 이탈리아의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 태어남 `목소리의 기적`, `유리창을 통해 전해오는 바람의 숨결`이라고 불린 카루소는 나폴리의 가난한 가정에서 21남매 가운데 18번째로 태어났다. 성당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며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 18세 때 식당에서 심부름하면서 손님들에게 나폴리 민요를 불러주던 카루소를 본 작곡가가 발탁하여 성악가가 되었다.
29세 때에는 메트로폴리탄 가극장에서 607회 공연을 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주로 연상의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던 카루소는 45세에 20세 연하의 여인과 결혼하였으나 2년 뒤에 사별하였다. 미국 공연에서는 한 여인에게 추파를 던졌다고 고소당해 법정에 서기도 하였으나 친절하고 관대한 인품으로 세인의 존경을 받았다.
1879 합성 감미료 사카린 발견
1902 미국 작가 존 스타인벡 태어남, 1962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2 미국의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태어남
1997. 2.20일 뇌종양 수술을 받은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덟 번째 남편인 멕시코 출신의 부유한 변호사 빅터 루나와 아홉 번째 결혼을 하였다. 지금까지 테일러는 일곱 명의 남편과 여덟 번 결혼하였다. 테일러의 남편들은 50년 닉키 해밀턴 52년 마이클 윌딩 57년 마이크 토드 59년 에디 피셔 64년과 75년 리처드 버튼 76년 존 워너 91년 래리 포텐스키
1933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
1972 미-중, 상해공동성명-평화5원칙에 합의하여 국제적 데땅뜨 전개
* 상해공동성명에서 언급된 한반도 문제
1) 미국은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유대와 지지를 유지
2) 미국은 대한민국의 한반도 긴장완화 위한 교류증진 모색을 지지
3) 중국은 북한이 제출한 평화통일 8원칙 중 언커크 철폐를 지지
1991 부시 미 대통령, 걸프전쟁 종결 선언
|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