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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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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  우리 나라 처음으로 전화 개통(서울-인천)


  1921  화가 나혜석 개인전 개최


  1952  국회, 광무신문지법 폐지안 통과

광무신문지법은 1907.7.24에 공포된 신문 잡지 등 정간물에 대한 행정규제와 형사 제재를 규정한 최초의 언론관련법률로 한일합방 뒤 일제는 이 법률을 민족언론 탄압도구로 사용


  1962  원자력연구소 `제3의 불` 점화 실험 성공

 

  1969  정부, 외자도입한도제 실시 결정


  1973  3급행정직 시험 첫 여성합격자

 

  1974  창원에서 성산패총 발굴

 

  1975  휴전선 부근서 제2땅굴 발견

          국회, 외국인상대 반국가언동을 규제하는 형법개정안 통과

  1977  서울시, 4대문안 한옥 940채중 17채를 지방문화재(민속자료)로 지정


  1992  정부, 대북경제협력창구 일원화

재무부, 한국노총이 추진해 온 노동은행 인가

이승만 대통령 미망인 프란체스카 여사 세상 떠남, 향년 92세

 

  1993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노인 판문점 통해 북으로 돌려보냄


  1994  대검 중수부, 한호선 농협회장 업무상횡령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1994  특사교환 위한 8차 실무접촉 결렬

북측 박영수 단장의 전쟁불사(`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완전결렬

     <서울 불바다론>

박영수 북측 단장의 "북한이 피해를 입으면 남한이 무사할 줄 아는가?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발언.

    

이에 대해 이병태 국방장관은 28일 서울 불바다론이 경제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북한 내부의 위기를 통제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최대의 양보를 얻어내고 남한 내부를 흔들려는 대남심리전이라고 분석 불바다 발언자인 박영수는 1998.2.20-21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남북해외학자 학술회의에 참석해서 북한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서울도 그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하였다.


  1996  KEDO, 한국전력을 대북 경수로 주계약자로 지정



  1813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 태어남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리빙스턴은 혼자 힘으로 의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1840년에 런던 전도협회의 의료 전도사로 남아프리카에 파견되어 그곳의 언어, 지리, 풍속 등을 조사했다. 1844년부터 칼라하리 사막, 잠베지 강 유역, 콩고 저지 등을 탐험하여 빅토리아 폭포 등을 발견하였다. 1866년 마지막 탐험길에 올랐다가 소식이 끊겼는데 스탠리의 탐험대가 탕카니카 호 근처에서 찾아냈다. 뱅웨울루 호수 근방에서 걸린 이질 때문에 1873년 60세로 세상 떠남


  1839  프랑스의 다게르, 사진기 발명


  1900  기원전 16세기 그리이스 크놋소스 궁전 발굴

부부가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 물리학자 졸리오 퀴리 태어남

 

  1911  미국 캘리포니아의 타마라크에 하루 1,153cm의 눈이 내림


  1959  티벳 반란으로 달라이 라마 망명


  1962  아르헨티나 내각, 군부 압력으로 붕괴

 

  1963  프랑스, 사하라 사막서 핵실험

 

  1965  소련 보스토크 2호, 인류 최초로 우주산책에 성공


  1970  동독의 에르푸르트에서 동서독 분단 후 첫 정상회담

         서독 브란트 수상과 동독 슈토프 수상 만나 관계개선 논의

 

  1978  유엔 안보리,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파견키로 결정


  1984  미국 핵발전소 폭발


  1998  인도 연립정권 출범, 총리에 바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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