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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4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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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며 관계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날. 1884년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 가진 날을 정하여 1956년부터 행사를 거행하여 오다가 1972.4.22로 변경. 1973년에는 집배원의 날을 이날에 흡수 통합. 나중에 정보통신의 날로 바꿈


  1592(조선 선조 25) 홍의장군 곽재우, 임진왜란 일어나자 집,땅 팔아 의병모집


  1884(조선 고종 21)  국내 최초의 우편행정기관인 우정총국 개설

 

  1906  훈련원서 첫 자전거대회 열림


  1921  독립운동가 이창덕 세상 떠남


  1961  한-일 통상협정 조인

 

  1967  한국, 프라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우승은 소련, 박신자 최우수선수로 뽑힘

 

  1969  국무회의, 주민등록법 개정안 의결


  1970  새마을 운동 시작됨

 

  1979  셍고르 세네갈 대통령 방한


  1991  페놀 2차 사건 발생

    두산전자 페놀 탱크의 송출 파이프 이음새 부분이 파열돼

    페놀 원액 2톤이 또 다시 낙동강에 유입됨


  1992  부산지역 종교인 시민단체 대표 34명, 이인모 송환탄원서 통일원에 제출

    < 이인모 >

    비전향 장기수. 한국전 당시 종군기자였다가

    지리산 빨찌산이 되어 경남노동신문이라는 선전신문 만들었음

    52년 12월 체포되어 34년동안 복역하고 88년 75세의 나이로 석방,

    93년 3월 19일 42년 7개월만에 북한으로 돌아감


  1993  북한-미국 직접협상

    참사관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 북한핵문제 다루기로 합의 



  1724  독일의 철학자 칸트(1724-1804) 태어남

    "두 가지 것이 내 마음을 더욱 증대시키는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한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내 마음의 도덕률이다."

    "Two things fills my mind with everincreasing wonder and awe:

     the starry heaven above me and the moral law within me."


  1870  러시아 혁명가 레닌 태어남

본명은 울리아노프. 1917년 10월 혁명으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정권 수립


  1904  세계 최초로 원자탄 제조에 성공한 오펜하이머(1904-1967) 태어남. 오펜하이머는 나중에 핵폭탄 확산에 반대하는 등 평화운동에 앞장섰다.


  1912  소련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 창간

 

  1915  독일, 벨기에 이프트 전투에서 독가스를 최초로 사용


  1937  미국 배우 잭 니콜슨 태어남

잭 니콜슨은 로브 라이너 감독의 `어 퓨 굿맨`에서 한보 사건 청문회의 증인처럼 뻔뻔하고 느물느물한 태도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해군사령관의 배역을 맡은 잭 니콜슨은 카리스마로 정의감에 가득찬 젊은 법무관을 굴복시키려 하지만 심리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신문에 스스로 살인 사주를 인정하고 만다.


  1945  소련 탱크부대, 독일의 베를린 진입


  1980  필리핀 여객선 돈 후안호 침몰 800명 사망

 

  1987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폭탄 폭발 150여명 사망


  1991  대만 국민회의, 전시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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