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두 씨는 고성군청 문화관광과에 재직하면서 고성체육관 복싱부 관장, 경남복싱연맹 심판위원장, 대한아마츄어 복싱연맹 전국심판을 역임하며 후배양성과 심판임무를 같이 수행하고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2007년 제37회 대통령배 시도대항 경남복싱단장, 제24회 아시아 아마츄어복싱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부단장을 맡은바 있으며, 아마츄어복싱연맹 최우수심판으로 선임돼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을 계기로 2007년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한국인물사󰡓에 등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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