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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반 남진이 부르는 ‘저푸른 초원위에’ 입니다. 춤추는 동작을 보면 지금 세대들은 뭐라고 할지...헤어스타일은 또 어떻고요. 저런 춤동작에도 당시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반쯤 실신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