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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 문주란이 부르는 ‘공항의 이별’입니다. 당시 김해 공항 쯤으로 보이는데 공항 입구가 어디 교도소 입구 같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 여느 후진국의 공항과 같은 모습입니다.
비행기는 무슨 매연을 저리도 뿜으며 날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