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수임)에서는 지난 4월 ‘친정어머니 맺어주기’로 인연을 맺은 결혼이민자 여성과 친정어머니(고성군여성단체 회원) 40명이 우리문화 이해를 위한 특별한 나들이로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관광과 천연염색 체험활동, 순천만 자연생태 탐방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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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는 결혼이민자 여성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한글교실 운영과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요리교실, 비즈공예, 고성지기(결혼이민자여성 남편)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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