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관람석을 꽉 메운 대성황 속에 철성중학교가 주최한 제6회 철성중학교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와 청소년관악단 창단연주회가 열렸다.
철성중학교 관악합주단은 철성중학교 교사인 김성국 선생이 지난 2001년 20명의 학생으로 출발해 2002년 전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는 합주단이다.
오늘 1부 행사에 진행을 맡으며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주었던 김소곤 선생은 고성 거류면 출신으로 통영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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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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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정장화 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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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진행을 맡으며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주었던 김소곤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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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연 학부모회장과 이상곤 학교운영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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