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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추계곡과 내동마을에서 오는 6~9일 함양연암문화제가 열린다고 함양연암문화제 운영위원회(제전위원장 이강택)는 밝혔다.
금년이 6회째를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안의현감을 역임하며 물레방아 상용화 등 평소 연구한 실학을 실천적으로 구현한 연암 실학의 성지인 이곳에 그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암문화제 홈페이지 http://www.yeonam.kr에서 일정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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