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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沙島 ‘누드비치’ 각광
기사입력 : 2009-08-06

타임아일랜드로 유명한 전남 여수의 사도섬이 떠오르는 누드비치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이풍우 한국영상작가협회 회장 작품 <모래섬 사도의 탄생굴에서>

 

최근 타임아일랜드 문화예술제 조직위원회는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에서 누드촬영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누드촬영대회는 누드마니아들의 신청을 받아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참가자 신청에 따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600만원의 공모 시상금이 주어지는 누드촬영대회 참가신청은 타임아일랜드 문화예술제 (http://www.timeisland.co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문의 02-2269-5533 , 또는 061-686-7997

 

▲ 사도 양면해수욕장에서

 

▲ 사도섬 장군바위 - 이순신 장군이 나랏일을 걱정하며 앉아 계셨던 멍석바위에서

   <자료 : 타임아일랜드 문화예술제 누드촬영대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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