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있는 풍경`...
이름만으로도 이 겨울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까페 `바다가 있는 풍경`은 고성읍에서는 자동차로 5분 거리인 삼산면 판곡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오붓한 한때를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는 곳이다.
| |
특히, 까페 주변 풍경도 주변과 잘 어우러진데다 겨울을 알리는 노란 옷의 갈대와 바다에 노니는 겨울 철새들을 구경할 수 있어 겨울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
또한 월 1~2회 노래교실도 개최 할 예정이어서, 올 겨울은 이곳 ‘바다가 있는 풍경’에서 주말 한 번쯤 클래식 음악에 묻혀 따뜻한 차와 함께 가족과 연인들이 겨울의 묘미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에서 100년 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