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감독 : 박신우
출연 : 한석규 , 손예진 , 고수 , 이민정 , 박성웅 , 차화연 , 정진 , 임지규 , 방중현 , 윤다경 , 정인기 , 홍지희 , 주다영 , 원덕현
상영시간 : 135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 |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 |
| |
| |
| |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 |
| |
| |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 |
| |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 |
| |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솔로이스트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제이미 폭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캐서린 키너 , 톰 홀랜더 , 리사 가이 해밀톤 , 닐샌 엘리스 , 래이첼 해리스 , 스티븐 루트 , 로레인 투세인트 , 저스틴 마틴 , 코야이 엠파 , 패트릭 타이텐 , 수잔 리 , 마르코 드 실바스 , 일리아 볼록 , 마이클 버닌
상영시간 : 116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삶에 지친 LA 타임즈 기자와 삶의 길을 잃어버린 천재 음악가
서로를 도우며 키워나가는 우정과 희망의 감동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 |
| |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제이미 폭스)과 마주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 |
| |
| |
| |
| |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사로 연재하며 로페즈는 그를 점점 알게 되고, 그를 도와 재능을 다시 찾아주려 하지만 나다니엘은 그의 호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 |
| |
| |
| |
$ww) { $h = $(this).attr("height"); $ih = parseInt(($h * $ww ) / $w); $(this).css({"width":$ww,"height":$ih}); } }); $("#div_contents iframe").each(function(){ $w = $(this).width(); if($w > $ww) { $h = $(this).attr("height"); $ih = parseInt(($h * $ww ) / $w); $(this).css({"width":$ww,"height":$ih}); } }); $("#div_contents span").css({"font-size":"17px","line-height":"140%","color":"#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