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고성문화원 여성봉사단(박영숙 단장)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고성군중증장애인목욕탕 3층에 있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협회 경남지부 고성군지회(권경원 회장)에서 점심으로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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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여성봉사단(박영숙 단장)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떡국과 편육, 과일 등을 대접하면서 ‘매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가지겠다.’고 약속하고, 오후에는 고성읍 성내리와 거류면 동외리 등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생활필수품과 김치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성문화원 여성봉사단은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마친 뒤, 월례회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 사진 오른쪽 끝은 박영숙 고성문화원 여성봉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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