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복귀 날씬한 실루엣 기대만발
- `강심장` 통해 화제의 골곡녀 실루엣 과시
- `굴곡녀`, 완벽한 패셔니스타
김준희가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그의 팬들로부터 날씬한 실루엣을 가진 연예인이라는 의미로 `굴곡녀`라는 별칭을 붙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가슴이 아름다운 연예인`, `아름다운 허리와 엉덩이 힙업 라인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준희의 방송 복귀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와 관련,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김준희씨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미녀스타이다. 김준희씨는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아 실루엣이 살아나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이유도 그의 센스와 함께 균형잡힌 바디라인이 날씬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주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김준희씨와 같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기 위해서는 작고 갸름한 턱선, 날씬하고 가냘픈 팔, 볼륨감 있는 가슴,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매끈한 각선미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몸매의 라인을 살려주기 위해서 다이어트, 요가, 헬스 등의 운동으로 결실을 맺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이 원하는 부분 군살까지 완벽하게 제거되는 것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부분적인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과 같은 몸의 라인을 살리는 시술을 받는 방법이 있다. 김준희씨가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꾸준히 최고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관리하는 모습이 호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그 동안 탤런트, 쇼핑몰 CEO,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 활약했으며, `바디 프로젝트` 스타화보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밖에도 김준희는 오는 1월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미국 유학 생활 등을 통해 겪은 에피소드와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김준희가 `강심장`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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