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남해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던 제10회 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에서 고성군 30代와 50代가 우승을 거두고 40代가 8강에 드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고 고성군 차형호 축구협회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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