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정책 고성군주부모니터단은 윤선옥 회장과 고성군청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 오프라인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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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공감정책 고성군주부모니터단 윤선옥 회장 |
윤선옥 회장은 읍면 주민들이 생활속 불편 사항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등 좋은 아이디어들이 ‘생활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로 활성화 되기를 바랐다.
▲ 고성군주부모니터단의 활성화를 위해 참석한 고성군청 최숙림 담당자(오른쪽)
또 고성군주부모니터단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한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도 기꺼이 동참할것을 다짐하고, 노력봉사로 미성년자나 장애자가 있는 어려운 가정에 ‘밑반찬만들어주기’ 등 다가오는 8일(목) 관내 세 군데 가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편 9월 정기모임을 가진 생활공감정책 고성군주부모니터단은 2011년도 19명이 선발돼, 현재 생활공감 홈페이지(www.happylife.go.kr)에서 정책․민원 제안 등의 온라인 활동과 워크숍, 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정책 활성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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