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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학열 고성군수, 굴·가리비 폐사 피해 현장 살펴
  • 고성인터넷뉴스2026-09-17 오후 02:50:49


피해 어장 확인하고 어업인 어려워하는 점 들어

- 신속한 피해조사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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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에서 굴과 가리비 폐사 피해가 난 가운데 하학열 고성군수가 피해 어장을 찾아 현장을 살폈다.

 

하학열 군수는 16`` 관내 굴·가리비 양식어장을 찾아 양식생물 폐사 상태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어업인들이 어려워하는 점은 없는지 들었다.

 

현재 고성군에는 굴과 가리비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 접수된 피해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하 군수는 피해 어장에서 폐사한 굴과 가리비를 살펴보고 어업인들로부터 피해 발생 상황과 양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피해복구와 지원에 대한 건의 사항들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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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는 지난해에도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로 인해 양식생물 폐사 피해가 나 112개 어가`` 37억 원 상당 피해가 나면서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적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굴과 가리비 폐사 피해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피해 신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현장 피해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접수된 피해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전체 피해 정도를 확인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해 피해복구와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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