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김성태 소장)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고성군 회화면 회화초등학교에서 결핵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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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몽우리에 생긴 고름은 짜지 말고 그대로 두고 고름이 많이 나올때는 가볍게 닦아줄 것과 상처에 고약이나 약 등을 바르지 말 것, 간혹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질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고성군보건소 결핵관리실은 고성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개천면과 영오면, 영현면,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등 일정별로 결핵예방 접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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