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러진 4.25재선거 투표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심진표 후보가 총3,993표를 획득해 3,645표를 얻으며 바짝 쫓아 온 무소속의 정호용 후보를 누르고 경상남도의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무속속의 이영국 후보는 2,342표를 얻으며 선전했다.
고성군 라 선거구에서도 역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최계몽 후보가 총3,173표를 얻어 2,948표를 얻은 무소속의 허 준 후보를 누르고 고성군 기초의원에 당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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