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5월 1일 오후 2시부터 각급 사회봉사단체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암면 간사지 주변에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4월 27일~4월 30일에는 당항포관광지 주변과 고성읍 시외버스터미널, 송학고분군 주변과 하이면 공룡박물관 진입도로 등지에서 청결활동을 벌였다.
<환경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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