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하는 현장체험-
고성경찰서에서는 8월 13일,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 94명을 초청해 ‘유치원 지킴이가 되자.’ 동영상시청, 경찰무전체험, 상황실․민원실 견학, 경찰 싸이카 시승 등 견학을 실시했다.
또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고, 자라나는 유치원생에게 준법의식과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심어줬다.
앞으로 고성경찰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준법의식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경찰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이나 유치원생 등 미래 꿈나무들의 방문을 언제든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