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청은 기록관리․정보공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기록관리․정보공개 업무 추진시 문제점에 대한 협의와 개선방안을 공유하여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기록관리․정보공개 혁신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학습동아리(명칭 ‘집현전’) 모임을 교육청 3층 화상회의실에서 지난 6월 1일(금) 가졌다.

동아리 회원은 교육청 5명(제창주, 김동욱, 이영미, 구자민, 박정남)과 관내학교 4명(임채희, 하정훈, 김영은, 최철언)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5차의 모임을 더 가져 각 조별 혁신 추진과제를 선정 후 추진내용을 발표하고 업무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 토의를 하게 되며, 혁신과제 수행 결과를 실무에 적용하고 전파해 기록관리업무와 정보공개의 효율적인 추진을 통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고성교육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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