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가정 15세대에 생필품 전달
고성군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성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 38명의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추석을 앞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복지소외계층 15세대에 백오십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1994년도에 발족한 고성군사행연은 매년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 모금사업 후원, 관내 소외계층아동 교복구입비 지원, 부모부재아동 의료비 지원, 영세농업인 생산물품 구입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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