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정동찬)에서는 지난 4일 사랑의 향기 농촌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은 고성군 마암면 소재 두호마을의 독거노인을 찾아 못자리 모판 운반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최근 한미 FTA 체결 및 농번기 일손부족등 어려운 농촌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므로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하는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했다.
고성경찰서에서는 매월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약 20여명의 전,의경과 경찰관을 파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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