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례회에서 김은수 지회장은 ‘농번기를 잘 마무리 짓고 장마철을 맞이한 가운데에도 건강한 얼굴로 서로 대할 수 있어 반갑다고 말하고 오늘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늘 월례회에서는 이학렬 군수를 대신한 박권제 부군수로부터 마지막 조선특구를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박점석 행정담당으로부터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무단 퇴거자 주소환원 운동』에 대한 협조와 대전 거제간 철도개설 서명추진 등을 비롯한 주요군정추진 사항보고와 협조사항 전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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