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경남고성공룡엑스포 관련 자문회의
고성군 대외협력관 자문회의를 열었다.
고성군이 지난해 대외협력관 제도를 들이고 행정 문화 체육 관광 농수축산과 상업활동을 비롯한 분야마다 민간 전문가 4명을 영입해 고성군 주요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대외 업무를 벌여나가고 있다.
7월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자문회의에서 고성군과 대외협력관은 2024고성공룡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홍보방안을 토의하며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다.
교육기관과 기업체와 향우회를 비롯한 잠재 고객을 상대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언론매체에 대한 홍보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또 영‧유아만을 위한 엑스포가 아니라 대상층을 다양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