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파종행사에 앞선 식전행사에 참여한 방산초등교생들의 난타 공연은 성인팀의 공연 못지않은 파워를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늘 공연모습 중 고운 장면과 파워풀한 장면들을 따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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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도 수준급인데다 얼굴도 아주 곱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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