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고성대회가 성황 속에 끝났다.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대상 장애인 경기를 국민체육관에서 열었는데, 이번에 열린 경기는 골볼로서 진행요원과 선수, 관계자들 50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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