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군부 유일 연속 수상,
- 기관장 적극행정 성과창출 의지 높게 평가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2년 연달아 뽑혔다.
고성군은 △ 적극행정 조례 제정 △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장려 혜택 제공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교육 실시 △ 적극행정으로 민원 편의 제공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뽑혔다.
무엇보다 기관장이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2년 연이어 우수기관에 뽑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 행정 종합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데, 결과는 우수, 보통과 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