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월 5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군정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해마다 연 2회 벌이는 사업이다.
이번 '겨울철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에는 모두 133명이 지원해 공개 추첨한 결과 35명이 뽑혀 이들은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21개 부서에서 행정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행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이 경험이 청년들 진로와 삶에 큰 밑거름이 되기 바라고, 앞으로도 여러 행정체험 기회를 마련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