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문화예술 거점 조성 본격화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에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완공된 뒤에는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군민들에게는 문화예술품을 관람하는 전시공간으로 쓰이게 됩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이 건립되면 고성군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전시관 건립추진위원,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와 군민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공식에서는 무학그룹 쪽에서 나와, 전시관 건립 추진에 대한 경과를 보고한데 이어, 무학그룹이 그동안 고성군에 펼친 여러 기부활동 영상이 소개되고,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시관 기부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고성 문화예술전시관은, 무학그룹이 건립한 뒤, 고성군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되는데, 지상 3층에, 2,934㎡ 넓이로 건립돼,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