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경상남도 체육상을 수상한 이종두 씨

문화관광과 이종두 씨가 2007년 경남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한 공이 인정돼 2월 28일 경남도청 道政 會議室에서 “2007 경상남도 체육상”을 수상했다.

이종두 씨는 경남복싱연맹 심판위원장과 고성군체육회 실무이사, 고성체육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경력으로는 2007년 제37회 대통령배 시도대항 경남복싱단장을 지냈으며, 제24회 아시아 아마츄어 복싱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부단장을 역임했고, 아마츄어복싱연맹 최우수심판으로 선임돼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을 계기로 2007년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한국인물사`에 등재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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