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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석달간 결장
  • 한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무릎인대 파열로 석달간 결장하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은 25세의 미드필더가, 목요일에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받게 될거라고 수요일 확인해주었다.

 

▲ Manutd 홈페이지 뉴스란의 지성

 

그는 한국출신 미드필더로서 2005년 7월 PSV Eindhoven으로부터 the Reds(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결합이후 49회 출장했으며 오는 크리스마스까지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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