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고성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후원회원 등 10여명은 군 복무에 충실하고 있는 아들과 같은 전의경들을 위해 휴일 점심식사를 손수 지어주는 등 한나절을 의미 있게 보냈다.
이날 참석한 어머니회원과 후원회원 모두는 이날 행사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입을 모은 뒤, 전의경 무사고 9주년이 되는 올 한해를 위해 각종 사고예방 프로그램의 지속 추진에 대한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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