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녹지공원과의 한 관계자는 ‘현지의 산이 암석이 많고 험해 여기저기 속 불이 남아있는 상태여서 완벽한 진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시각 11시 30분 마지막 정리를 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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