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학렬 군수의 조선특구현장 방문에는 3개사 대표인 장좌지구의 최용혁 사장과 내산지구의 송무석 사장, 양촌용정 지구의 임문규 사장이 직접나와 그간의 진척상황과 현안을 보고했으며, 기공식 예정지를 둘러본 뒤, 장영규 추진협의회장으로부터 주민여론 동향을 들은 뒤 적절한 조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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