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Driver란 지난해 12월 안전띠를 착용하고, 정지선을 지킨 운전자 중에 선발된 운전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중 교통정책에 관심이 많고 최근 2년 이내 교통법규 위반이 3건 이내인 자를 별도로 선발해 교통정책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게 됐다.
이번 교통정책 모니터요원에는 백보흠 씨(모범운전자) 등 총 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 모니터요원들은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 정책제언과 미디어 홍보요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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