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고성지회는 지난 6월 26일 (사)한국음악협회 김용진 이사장으로부터 (사)한국음악협회 고성지부로 인준서를 받았다.
▲ 김영선 지부장
이로써 순수음악인들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한국음협 고성군 지부로의 인준을 받음은 음악인들의 순수음악을 향한 디딤돌이 됐을 뿐 아니라 지역예술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고성음악협회 임원은 지부장 김영선과 부지부장 김옥자, 사무국장 이성준, 상임위원엔 구판옥, 감사 김영희, 박숙경, 각 분과에는 이경숙, 유지현, 김경화, 김소영, 박예진 등 5명의 분과장이 있다.
한국예총 고성지회 산하단체는 (사)고성문인협회, (사)미술협회, (사)연예예술인협회, (사)음악협회를 포함 총 4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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