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일과후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것으로서 침대형 안마기 등 운동기구 사용 요령과 노인들의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건강관리실 운영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 담당이 주관한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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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주민들에게 관리요령을 설명하고 있는 심혜순 담당
농업인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지난 1996년부터 시행돼, 2007년 개천면 덕성마을이 마지막 사업지로 예정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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